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주월드 리조트 (문단 편집) === 과거에 존재했었던 놀이기구 === * 스페이스 2000: 1991년에 지어진 콕스크류 [[롤러코스터]]로 초창기 경주월드를 대표하던 기함급 어트랙션 시설. 초창기의 도색은 빨간색이었고 언젠가부터 초록색으로 재도색되었다. 체인리프트를 통해 올라간 후 얕은 나선으로 하강하여 두번의 콕스크류를 거쳐서 플랫폼으로 도착하는 구조였다. 체공 시간을 거의 느낄 수 없을 만큼 경사가 완만했고 속력도 느렸다. 철거 직전에는 도장도 벗겨질 대로 벗겨지고 체인과 열차가 덜컹거려서 두통을 호소하는 사람도 있었을 정도로 낡았었다. 또한 열차의 진동으로, 얼굴 바로 옆의 안전바와 자신의 손에 펀치를 맞는 경우도 상당히 잦았다. 2016년 2월 스노우파크 공사로 인해 철거되었고 2년 후, 이 놀이기구 자리에 [[드라켄(롤러코스터)|드라켄]]이 설치되었다. * 문어댄스: [[서울랜드]]의 알포스윙과 같은 기종. 현재의 킹바이킹 자리에 있었다. 작동 방식은 중간에 문어조형물에서 탑승석이 설치된 4개의 촉수조형물이 나오고 회전하는 방식이였다. * 동물농장: 2010년 ~ 2011년 사이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동물에서 나는 냄새가 심하였는지 지금은 철거되어 볼 수 없다. * 스페이스 투어: 경주월드의 유일한 [[다크라이드]]였다. [[혜성특급]]의 하위호환격이었는데, 운영을 중단하였다. 현재 테밍과 건물, 내부코스터시설은 그대로 남아있는 것으로 보이나 화단 등으로 막아놓았다. 내부공간을 창고로 사용중인 듯. 운영 중단 이유는 코스터의 노후화로 추정되는데 이는 처음부터 다크라이드로 설계된 코스터가 아니라 경주월드 초창기부터 존재했던 정글마우스라는 이름의 와일드 마우스 코스터[* 어떤 기종인지 모른다면 서울랜드에 있는 [[서울랜드#s-5.4|달나라열차]]를 생각하면 된다.]에 00년대 들어서 껍데기를 씌워 테밍한 것이기 때문. 그래서 테밍의 퀄리티나 시설 자체는 분명 아직 현역으로 굴리기에 충분해 보이나 내부 코스터의 안전진단이 발목을 잡은 듯하다. [[https://rcdb.com/5040.htm|rcdb]]에서 과거 정글마우스 시절 사진을 찾아볼 수 있다. * 슈퍼스윙: 보통 놀이공원에 하나씩 있는 회전그네와 비슷한 류라고 보면된다. [[서울랜드]]의 라바 트위스터와 같은 기종이다. 철거 후 댄싱컵이 생겼다. * 회전그네: 시설 노후화로 철거되고 그 자리에 에어벌룬이 생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